1997년 포스코기술투자 창립 멤버로 벤처 투자를 시작하여 초기 투자, 후속 투자, IPO, 인수합병, 투자조합 결성과 운용 등 스타트업 투자 관련 전 주기 노하우를 보유한 박상태 파트너와
플랜잇파트너스를 창업하여 안정적인 흑자 경영과 성장, 신사업, 상장사 인수합병을 통한 회수 경험까지 보유한 정성일 파트너가 함께 만든 액셀러레이터로, 스타트업을 창업하는 파트너들의 고민을 해소해 줄 다양한 솔루션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스타트업을 창업하는 파트너들과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파트너들 모두에게 편안한 안식과 소통, 솔루션을 제공하는 최고의 라운지가 되겠습니다.
파트너, 대표이사
박상태 파트너는 1997년 포스코기술투자 (당시는 포스텍기술투자) 창립 멤버로 벤처 투자를 시작하였으며, 2018년부터 2022년 5월까지는 포스텍홀딩스 (포항공과대학교 기술지주) 부사장으로서 모태펀드, 포스코 등의 출자를 받아 6개의 투자조합을 결성, 운용해 왔습니다. 박상태 파트너는 포스텍 컴퓨터공학과 1회 졸업생으로 학사,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파트너
정성일 파트너는 삼성테크윈, PwC, 디포커스, 마이크로소프트를 거쳐, 플랜잇파트너스를 창업하여 우량기업으로 성장 시킨 후 상장사인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에 성공적으로 매각하였습니다. 지금도 유망 기술기업 플랜잇헬스케어를 경영하고 있습니다. 정성일 파트너는 포스텍 기계공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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